[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분야 생산량 조정 및 업계 구조조정으로 독보적 지위 지속 가능
-갤럭시S2의 판매량 호조로 스마트폰 분야 성장 지속
-AM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 개발로 디스플레이 선두권 유지
◆자화전자
-갤럭시S2 판매 호조로 자동초점장치(Auto Focusing Actuator) 수요 증가
-고급 휴대폰용 카메라 수요 증가로 향후 자화전자의 인코딩 방식 수혜전망
-견실한 재무구조를 통해 위험에 대비하고 연구개발 지속할 수 있음
◆이녹스
-FPCB 소재 전문업체. 스마트 기기 확대로 3분기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 패키징용 소재(DAF, Dicing, BG tape, QFN 등)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EMI 차폐 필름 제품 승인에 따른 양산 본격화. 신규 성장동력 확보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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