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최근 강세를 지속했던 NHN이 외국계 매물이 쏟아지며 내림세다.
7일 오전 10시23분 현재 NHN은 전일 대비 1만2500원(5.29%) 내린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레디트스위스(C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2만7000주 가량의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한편 이날 키움증권은 NHN이 3분기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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