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한국토요타가 자사 하이브리드 고객을 대종상 영화제에 초대한다.
한국토요타는 토요타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 고객 가운데 40명(1인 2매)을 선정해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초대권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자는 오는 10일까지 토요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oyotakorea)에서 ‘좋아요’를 클릭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월12일 토요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다.
한국토요타는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프리우스와 시에나 등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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