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김창룡)는 6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표준협회는 국내 128개 기업, 65개 지속가능 보고서를 분석해 우수 기업을 시상한다. 평가에는 한국 지속가능성 지수(KSI)가 사용됐다.
삼성서울병원, GS칼텍스, 홈플러스 등 33개사는 '지속가능성 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GS건설, KT,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6개사는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을 수상한다. 특히 유한킴벌리,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수 1위 기업과 보고서상을 동시에 받는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은 더 이상 특정 단체나 NGO기관 만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다"며 "기업경영의 투명성이 사회적 책임 활동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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