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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고객의 자산을 내 아이처럼"···새 TV광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8초

신한BNPP운용 "고객의 자산을 내 아이처럼"···새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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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대표 최방길)은 지난달 29일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 새로운 TV광고 방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투자를 소중한 자녀 키우는 일에 비유함으로써 부모가 아이에게 닥칠 위험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한시라도 눈을 떼지 않듯이 투자에 있어서도 꾸준한 수익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변화와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고객의 자산을 원칙있는 투자철학에 따라 빈틈없이 관리하는 자산운용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육아'라는 컨셉트를 투자에 접목시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로서 그룹 전체의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최기훈 상무는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 시장 상황 속에서 고통 받는 투자자에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자녀를 돌보는 것과 같이 긴장된 자세로 항상 빈틈없는 투자를 하고자 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따뜻한 광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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