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인터넷 대장주 NHN이 급락장 속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내수, 방어주로서 위용을 뽐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22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5000원(2.20%) 오른 23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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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건을 비롯해 매수상위 1~3위가 모두 외국계일 정도로 외국계를 통한 매수세가 강하다. 매도상위 창구에도 1위 씨티그룹 등 5위권에 3개사가 외국계지만 매수세가 우위다. 이 시각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매는 1만3400여주 순매수 상태다.
시장 관계자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국내 포털사업의 독과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NHN이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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