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TV 방송토론 배심원 평가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54.43%로 1위를 차지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44.09%로 2위를 기록했고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는 1.48%로 집계됐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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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기자
입력2011.10.01 00:04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TV 방송토론 배심원 평가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54.43%로 1위를 차지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44.09%로 2위를 기록했고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는 1.48%로 집계됐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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