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기자
입력2011.09.30 23:10
속보[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30일 발표된 미국 로이터/미시건대 집계 9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59.4를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57.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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