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현대상선은 30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로지엠 주식 134만4314주를 장외거래를 통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이며, 처분금액은 253억원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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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9.30 17:14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현대상선은 30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로지엠 주식 134만4314주를 장외거래를 통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이며, 처분금액은 253억원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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