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파워로직스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추진력 강화를 위해 박창순·정상호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원남·정상호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1.09.30 15:08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파워로직스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추진력 강화를 위해 박창순·정상호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원남·정상호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