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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운데)와 김기현 대변인(오른쪽), 이범래 비서실장이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 방문 하기 직전 손을 흔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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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9.30 10:0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운데)와 김기현 대변인(오른쪽), 이범래 비서실장이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 방문 하기 직전 손을 흔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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