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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서울 vs 부경馬 4억 상금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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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서울 vs 부경馬 4억 상금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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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1일) 경마 = '꽃여울', 1400m 단거리 적수없는 질주 <서울10경주>

혼합 2군 1400m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9두의 외산마들과 국산마 4두가 경합하는 암말들 간 경주다. 또한 이번 경주는 2군마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단거리라고 할 수 있는 1400m 로 치뤄진다는 점에서 스프린터형 마필이 우세하다고 여겨진다. 이에 필자는 여기에 안성맞춤인 ⑤꽃여울이 출발지점에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선행으로 경주를 주도한 후 결승라인을 제일 먼저 통과하는 그림을 그려본다.


⑤꽃여울은 지난 8월14일 열린 YTN배 경마대회에서 김혜선 기수가 기승, 1900m라는 장거리에 처음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선행으로 경주를 주도하다 준우승을 거둔 마필이다. 그러나 이번엔 거리가 대폭 줄어들었고, 상대들도 약해진 이번 편성에서는 단연 군계일학격의 마필이라는 견해다.

이 마필에 도전장을 내밀 마필들은 선입권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볼것으로 보이는 ⑦블루밴드마마, 마방에서 정성스럽게 강훈련을 실시하면서 걸음을 늘리고 있는 ⑧임페리얼걸, 능력 안장으로 교체한 ⑥의기양양 등을 언급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경주의 다크호스로는 선입권에 저부담중량으로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이는 ③알파레이디를 꼽는다. 감추고 있는 발톱이 있는 마필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추천마권:⑤꽃여울-③알파레이디(주력),⑦블루밴드마마,⑧임페리얼걸(방어)


◇일요(2일) 경마 = 서울 vs 부경馬 4억 상금 쟁탈전 <서울9경주>


이번 경주는 총액 4억원이라는 막대한 상금이 걸린 '농림수산식품장관배 경마대회'로 상금 획득을 위해서도 치열한 난타전은 필연인 경주다. 서울과 부경(부산경남) 경마장의 능력마들이 다수 출전하는 만큼 양쪽 경마장의 자존심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주 내내 시종 박진감이 있는 전개가 예상돼 관전만으로도 흥미진진한 경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주는 부경과 서울 마필들의 전력차가 크지 않아 팽팽한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단 필자는 그래도 어는 한 쪽의 우세를 점친다면 부경경마장 소속마들에게 5% 정도의 점수를 더 주고자 한다. 입상권 도전 세력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뜻이다.


필자가 우승 후보로 점치는 부경소속 마필은 다소 인기도에서는 밀릴 것으로 보이지만 그동안 보여준 걸음보다 향후 보여줄 걸음이 더 많은 잠재력 풍부한 ⑥스마트윈과 최근 업그레이된 주폭을 과시하고 있는 ⑦챔피언벨트를 지목하고자 한다.


서울경마장 소속으로는 마필상태에 이상이 없었음에도 7월3일자 경주 후에 충분한 휴식기를 거치면서 재차 전력을 추스리고 출전하는 ⑬광야제일, 2000m 거리경험이 있는 ⑫선히어로, 지난 18일 경주에서 확실하게 달라진 걸음을 보여주며 상승세가 가파른 ⑩금아챔프 등을 주목하고자 한다.


▲추천마권:⑭칸의별-⑤최초로(주력),③승리의함성(방어),⑫페르소나(고배당)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중고배당 마필


◇서울 7경주(토) ⑤바라는마음


좋은 끝걸음을 가지고도 매번 결정력 부족으로 입상에 실패했던 ⑤바라는마음을 꼽는다. 이젠 어느정도 발걸음의 변화가 왔다는 판단이고, 기수도 교체해 출전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중고 배당 마필로 추천해 본다.


◇서울 3경주(일) ⑦정상예찬


데뷔전에서 좋은 추입력을 보여주며 3착을 한 ⑦정상예찬을 추천한다. 박태종 기수로 교체하며 승부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한템포 빠른 타이밍으로 가져간다면 입상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송진하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9)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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