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계열사인 이케이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459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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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9.29 17:33
수정2011.09.30 11:2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계열사인 이케이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459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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