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서 기자]이트레이드증권(대표 남삼현)은 10월 한달동안 영화표를 무료로 나눠주는 해외주식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트레이드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을 한번이라도 거래하면 해당고객에게 영화표 2매가 무료로 지급된다. 한 계좌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주식 거래가능 국가는 미국, 홍콩, 일본, 독일,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며 모든해외주식 종목이 이벤트에 포함된다. 상품은 이벤트 종료 후 11월초에 고객의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쿠폰 형식으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당사 해외주식거래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준비된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및 해외주식팀(02-3779-8888)을 통해 가능하다.
박종서 기자 js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