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진소재는 스미토모상사와 405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주축( 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40%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1.09.29 11:40
수정2011.09.29 11:47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진소재는 스미토모상사와 405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주축( 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40%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