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9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휴대폰 핵심부품인 ECM칩의 글로벌 1위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영향과 거래량 부족으로 최근 주가 낙폭이 과대하게 나타났다면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3900원을 제시했다.
오경택 애널리스트는 "올해 현재 전 세계 ECM칩 시장의 65%를 점유하며 글로벌 1위 위치에 있다"면서 "또한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KRX 히든 챔피언에 선정된 숨은 진주 같은 업체"라고 소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칩 수요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로 이 회사는 매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355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음성인식 IT기기 확대 수혜로 기업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신규제품인 패키지형 TVSDiode 제품의 매출 급성장으로 매출규모가 한 단계 레벨 업 된다는 점 ▲고부가가치 신규제품 개발에 따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소자급 반도체 칩 개발에서 생산까지 토탈 솔루션을 보유해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이 높다는 점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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