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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입지 ‘여의도의 아침’ 수익형 부동산 본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9초

투자자와 수요자가 선호하는 입지 투자여건 갖춘 두루갖춰

최적의 입지 ‘여의도의 아침’ 수익형 부동산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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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증시 속에서 투자 1순위로 꼽히는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지난 8.18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꾸준히 거래량을 늘려온 도시형생활주택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인 가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중?소형 주택의 공급감소로 인해 주거기능을 대체할 수 있고, 임대수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주거시설의 임대 및 분양이 부동산 틈새시장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도시형생활주택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중점을 두어야 할 투자 포인트로 역세권 등의 입지적 투자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문 투자자들이 중요시하는 초역세권에 투자자와 수요자가 선호하는 입지여건과 탁월한 여의도 샛강 조망,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문화, 사회적 인프라와의 뛰어난 접근성, 녹색 생활환경 조성 등의 입지여건을 고루 갖춘 곳이 분양 시작과 함께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최적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바로 1일 유동인구 60만명의 금융메카인 여의도와 근접한 지하철 1, 5호선 신길역세권에 분양중인 ‘여의도의 아침’이 그 주인공.

신길역에서 도보 10초 거리라는 초역세권에 자리잡은 ‘여의도의 아침’은 유일하게 여의도 샛강이 조망되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투자자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오피스텔 22세대, 도시형생활주택 7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로 건축된다.


신길역뿐만 아니라 5분 거리에 1호선 영등포역, 5,9호선 여의도역이 위치해 있고, 17개 노선의 버스정류장,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와의 인접성, 자전거도로 등이 형성되어 있어 출?퇴근 수요자의 선호지역이자, 금융의 메카 여의도로 향하는 화이트칼라 군단의 고급임대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뛰어난 접근성과 교통망을 갖춘 ‘여의도의 아침’은 샛강 조망권에 이어 샛강공원의 산책로, 영등포공원 산책로, 여의도공원, 잉카라 공원과의 인접성으로 녹색 생활 영위가 가능한 곳이자, 타임스퀘어, 영등포 롯데, 신세계 백화점 등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사회?문화?쇼핑 등의 인프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영등포 로터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여의도의 아침’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의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 1순위로 수익형 부동산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추세이며,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투자 포인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춘 ‘여의도의 아침’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실투자금 5천만원대, 가구당 평균가격 1억 2천~1억 3천만원으로 분양중인 ‘여의도의 아침’은 시행?자금관리를 코리아신탁이, 분양보증을 대한주택보험에서 맡고 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혜택과 함께 취?등록세 면제, 1채 이상 임대시 기존주택 양도세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임대수익 및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여의도의 아침’은 2012년 9월 입주 예정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염두하고 있다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2-2679-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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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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