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경기 안산 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감성충천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체 연수생들의 특성에 맞춰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추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올해 11월까지 연극과 음악공연을 총 10회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원 홈페이지(sbti.sb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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