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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박람회 '지스타 2011'에 참가할 서포터즈 '한게임 프렌즈'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게임 프렌즈'는 '지스타 2011'의 한게임 부스에서 관람객에게 게임을 설명하고 운영 전반에 도움을 주는 서포터즈를 의미하며 총 84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한게임 프렌즈'로 활동하면 소정의 활동비와 의상,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star.hangame.com/2011/friends.nh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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