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김두관 경남 도시사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대부분 경남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지리적으로 관련돼있다는 이유다.
23일 오전 9시47분 현재 두올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94% 오른 2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이 매수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다만 전일 급등했던 한국선재와 홈센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홈센타는 121억 유증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고, 한국선재도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9%이상 낙폭을 기록중이다.
전일 증권가에선 김 지사가 사실상 대선출마 결심을 굳히고 올해 12월을 전후해 서울에 대선 캠프를 차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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