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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매장에서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회장 이석채) 올레 매장에서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23일 KT는 올레 매장에서 '벨킨', 'SGP', 아이리버의 'BLANK' 등 11개 브랜드의 정품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선별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품들은 종로, 신촌,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포함한 전국 150여곳의 우수 올레 매장에서 판매된다. KT가 직접 액세서리 업체와 계약을 맺어 공급하는 것으로 고객 선호도, 가격대,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했다.


KT는 각 제품 바코드에 권장 소비자가를 기재해 제품, 가격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내 판매 매장은 전국 300곳으로 확대되며 판매 브랜드 숫자도 20개로 늘어나게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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