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실난 개인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급등주의 달인

시계아이콘01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손실난 개인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급등주의 달인
AD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주식은 가장 쌀 때 매수해야 한다. 주식을 싸게 매수하려면 시장의 상황과는 반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위기는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용기를 가진 자만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위대한 투자자, 존 템플턴이 남긴 주식투자 조언이다.

“에스엠 단기 100% 급등은 더 큰 장이 오는 신호탄일 뿐 망설이면 늦는다. 상상을 초월할 엄청난 장을 주도할 핵심 급등주를 양것 담아라!”


그는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기아차’를 8000원대에 추천했다. 그후 8만4천원대까지 950%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3300원대 추천한 ‘케이피케미칼’은 850% 수익, '모나리자', '성지건설’는 각각 310%, 275%의 수익을 주었다. 또한 2만원대 추천한 ‘에스엠’은 100% 상승, 네오위즈는 추천후 바로 상한가로 직행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고 있다.

손실난 개인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급등주의 달인



그래서 ‘급등주의 달인’이라 불리우는 ‘부자아빠’는 그가 운영하는 ‘부자아빠 명품 VIP’(http://www.bujapapa.com)를 통해 전국 최고의 부자들에게 핵심 승부주를 족집게처럼 추천하여 최고의 수익을 드리고 있다.


하지만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에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를 개설해 바이오 최고 대장주를 추천 이번 환란에서도 개인투자자를 지켜주고, 오히려 신고가가 날 정도로 강력한 주도주를 발굴하여 진바닥에서 무료로 추천 드리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


회원수만 무려 15만명 가까이 모일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이 없는 이 주식학교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한 매매타이밍으로 유명하다.


그가 주식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기아차(950%), 케이피케미칼(850%), GS글로벌(590%), 엔씨소프트(490%), 현대차(450%), 현대모비스(420%), 모나리자(310%), 현대엘리베이터(270%), 화신(240%), 동양물산(220%), 이수화학(200%), 동원수산(190%), 코스모화학(190%), 아시아나항공(180%), 국보디자인(145%), 에스엠(100%) 등과 같은 종목들은 이미 바닥권부터 꾸준히 추천을 하여 지금도 최고의 수익을 안겨 주었다.


그의 무료추천주는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과일도 먹어보고 사야 하듯 검증도 안된 고가의 VIP 서비스를 듣기 전에 수익이 나는지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아래처럼 ‘무료 종목 받기’를 클릭하여 무료로 추천을 받아보고 수익이 나는지 충분히 검증을 한 후에 서비스를 받아보기를 권하고 있다.


손실난 개인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급등주의 달인



모바일 무료추천주 받으러 가기(매주 수,일) : http://cafe.daum.net/stockpapa


그의 최근 특별 진단종목으로는 OCI, 하이닉스, 차바이오앤, 알앤엘바이오, 동양철관, LG디스플레이, 메디포스트, 씨앤케이인터, 큐로컴, 코리아나, 일양약품, 한솔홈데코, 큐로콤, 현대중공업, STX조선,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모헨즈, 에프씨비투웰브, 쌍용정보통신, 유성기업, 유니슨, 기아차 등이 있으며 종목별로 부실한 기업은 급락의 위험이 있으니 먼저 무료진단을 받은 후 매매하라고 당부한다.


“그동안 우리 증시에서 제일 소외되어 온 업종에서 이미 바닥을 잘 잡고 새롭게 도약하는 주도주들을 포착했습니다. 소외됐다고 모든 종목들이 다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죠. 실적 좋고 기관과 외국인들이 선별해 매집에 나선 종목이 있습니다.”


그는 조정이 심할수록 기존 주도주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일 것을 말하면서도 반대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종목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http://cafe.daum.net/stockpapa)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