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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우림건설(회장 심영섭)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지어진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의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상암카이저팰리스는 주상복합형 주거시설로 지하 3층, 지상 33층 2개동 규모다. 총 240가구로 ▲118.60㎡ 58가구 ▲162.68㎡ 58가구 ▲163.78㎡ 60가구 ▲192.53㎡ 60가구 ▲309.09㎡ 2가구 ▲326.89㎡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평화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와 연결돼 광화문 등 강북도심과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지하철 6호선 수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월드컵 경기장역, 경의선 수색역도 도보로 12분 내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 1588-0359.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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