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17일까지 이어진 9월 셋째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2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3만2000건(수정치)을 기록한 전주에 비해 9000건 줄어든 결과이지만 전문가의 예상치(42만건)는 소폭 웃돌았다.
콘래드 데카드로스 RDQ 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노동시장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고, 고용 성장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당분간 고용이 증가한다는 소식을 듣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수는 372만7000명으로 375만5000명(수정치)을 기록한 전주에 비해 2만8000명 줄어들었다. 그러나 실업보험 연속 수급자수도 전문가 예상치(372만2000명)는 웃돌았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