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윤미래가 과로로 나흘간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22일 윤미래의 소속사 측은 "윤미래가 4일전 고열로 입원했었다"며 "윤미래가 새 음반 작업과 '슈퍼스타K3' 촬영을 병행하며 무리한 탓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윤미래는 22일 오후 퇴원 수속을 밟은 뒤,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빨리 완쾌되길" "아프지 마세요" "가족들이 속상 했겠다" 등 염려를 쏟아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