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기자
입력2011.09.22 13:32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빅텍은 22일 삼성탈레스와 27억원 규모의 수리온 및 포병관측장비에 탑재되는 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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