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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올림픽대표팀이 21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윤빛가람과 김보경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89년생 김보경이 같은 나이의 오만 수비수 알 샤믈리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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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9.21 22:33
[창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올림픽대표팀이 21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윤빛가람과 김보경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89년생 김보경이 같은 나이의 오만 수비수 알 샤믈리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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