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상웰라이프가 군산컨트리클럽과 함께 '홀인원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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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는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골프와 함께 클로렐라 섭취를 통한 건강유지 및 증진 효능을 알리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골프장인 군산컨트리클럽 지정홀에서 홀인원 성공 시 대상클로렐라 제품 6개월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승 본부장은 "평소 운동만으로는 체력 보강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특히 가을·겨울철 야외에서 펼쳐지는 골프와 같은 스포츠는 감기 등 각종 질병과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며 "면역력 증진은 물론 피부 황산화 작용에 탁월한 클로렐라의 효능이 야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의 건강 유지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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