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지난 16일 서울 구의 야구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서울특별시 야구협회 신경수 부회장, 씨앤앰 장영보 사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길종섭 회장(왼쪽부터)이 개막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씨앤앰은 제8회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16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의 야구공원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장영보 씨앤앰 사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길종섭 회장, 서울시 야구협회 신경수 부회장, 재능방송 서병호 부회장 등 케이블TV업계와 서울시 야구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어린이 난타의 화려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성동초등학교와 길동초등학교의 개막전이 펼쳐졌다. 지난해 우승팀인 백운초등학교 등 서울 지역 24개 학교가 참가해 내달 5일까지 20일간 총 66회의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8강 경기 4회, 4강 경기 2회는 '씨앤앰 채널 4'를 통해 서울 지역에 방송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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