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무쇠팔' 故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의 발인식이 16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故 최동원의 아들 최기호씨가 고인의 영정을 품에 안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9.16 07:22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무쇠팔' 故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의 발인식이 16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故 최동원의 아들 최기호씨가 고인의 영정을 품에 안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