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은 칸커뮤니케이션즈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지역 광고 사업을 하는 이 회사는 NHN비즈니스플랫폼과 KT가 신규 설립한 합작회사다. 자산 총액은 60억원으로 NHN비즈니스플랫폼과 KT가 각각 30억원을 출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NHN, 칸커뮤니케이션즈 계열사로 추가
김철현기자
입력2011.09.15 16:06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02:00 기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