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조이맥스는 오는 11월 1일 서울시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22층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조이맥스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승한 전 넥슨모바일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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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09.15 15:5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조이맥스는 오는 11월 1일 서울시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22층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조이맥스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승한 전 넥슨모바일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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