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환율변동과 관련해 "가급적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도록 한다는 서울 액션 플랜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환율의 경우 지난해 수립된 서울 액션 플랜에 따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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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11.09.15 14:40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환율변동과 관련해 "가급적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도록 한다는 서울 액션 플랜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환율의 경우 지난해 수립된 서울 액션 플랜에 따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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