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13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됐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3차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지각한 홍정호가 파주NFC로 뛰어들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9.13 12:14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13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됐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3차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지각한 홍정호가 파주NFC로 뛰어들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