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네프로아이티는 자회사인 일본 '모바일&게임스튜디오'의 주식 1만1900주를 55억3560만원 규모에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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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9.09 13:46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네프로아이티는 자회사인 일본 '모바일&게임스튜디오'의 주식 1만1900주를 55억3560만원 규모에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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