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세계건설은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운영과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차입증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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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9.09 12:30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세계건설은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운영과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차입증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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