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쉐라톤 워커힐이 8일 코엑스 컨벤션 센터 내에 직영레스토랑 2개를 개장했다. 코엑스 케이터링 및 레스토랑 운영권 입찰에서 새 사업자로 선정돼 코엑스 컨벤션 1층에는 펍 레스토랑인 '위즈윗(WIZWIT)', 2층에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비자비(VIZAVI)'를 선보였다.
위즈윗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을 모토로한 펍 레스토랑으로 한식·중식·양식·일식 등 단품메뉴와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코엑스몰을 찾는 젊은 고객들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레스토랑 콘셉트과 인테리어에 중점을 뒀다. 그래피티(graffiti) 그래픽 월, LED 미디어 월로 팝아트적인 요소을 가미하고 세련된 느낌의 버티컬 가든(벽에 식물을 심은 조경 디자인)을 더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준다.
비자비는 최상급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통 요리들과 즉석 요리를 선보인다. 특급호텔의 전문 조리장들의 정통 프렌치·한식·중식 등의 요리를 비롯해 몽골리안 바비큐·대하구이·스시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한편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이번 레스토랑 2개를 포함해 인천공항 내 환승호텔과 라운지를 포함한 직영 레스토랑 9개, 골프장 클럽 하우스 레스토랑 7개, 실버타운 레스토랑 1개 등 총17개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됐다.
공희택 워커힐 외부사업부 상무는 "코엑스 진출은 그동안 쌓은 워커힐의 컨벤션 케이터링과 조리서비스 역량을 펼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워커힐의 오랜 노하우와 장점을 살려 트랜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수익성 좋은 호텔 외부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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