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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로 전역한 이기우, tvN <꽃미남 라면가게>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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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로 전역한 이기우, tvN <꽃미남 라면가게>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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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특전사로 전역한 배우 이기우, 10월 말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캐스팅.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이기우는 일본에서 건너 온 천재 셰프 ‘최강혁’ 역을 맡아 엉뚱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일본에서 건너온 천재 셰프에게 묻습니다.
저녁에 꼬꼬면 먹을까요, 나가사키 짬뽕면 먹을까요?


12월 개국 예정인 jTBC, KBS <부활>, <마왕> 등을 함께 만들었던 박찬홍 감독-김지우 작가의 <발효가족> 편성. <발효가족>은 맛있는 김치로 유명한 한식당 ‘천지인’을 무대로, 아버지의 가출 이후 식당을 떠맡게 된 두 딸과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천지인을 찾은 남자 주인공이 함께 일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드라마다.
10 아시아
<#10LOGO#> 김치는 카멜리아가 낫나요, 천지인이 낫나요?

한예슬, 송중기 주연의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11월 초 개봉. <티끌모아 로맨스>는 진정한 짠순이와 허세 강한 청년백수의 2억 모으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최근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거부 사태로 화제의 중심이 됐던 한예슬이 주연을 맡아 개봉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10 아시아
<#10LOGO#> 티끌모아 2만부터.


SBS, 지난 8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콘서트 <흠뻑쇼> 추석 특집 편성. <흠뻑쇼>는 물쇼와 불꽃쇼, 싸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호평을 받았으며 9일 금요일 밤 방송에서는 4시간가량 진행된 공연 실황 중 엑기스만을 추려내어 선보일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안방으로 찾아오는 위문공연 감사합니다.

영화 <고지전>, <최종병기 활> 등에 출연했던 94년생 배우 이다윗. <고지전> 현장에서 74년생 선배 신하균과 친해진 비결 밝혀. 이다윗은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선배님들은 잘 모르시는데 신하균 선배님만 유일하게 아시는 게 있다. 바로 걸 그룹이다. 선배님은 2NE1과 아이유를 좋아하시고, 난 소녀시대와 시크릿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아...신선이 선녀의 미모를 본다는 얘기를 들은 기분이에요.


성시경, 오는 15일 3년 만에 발매되는 7집 정규 앨범 수록곡 ‘오 나의 여신님’ 선공개. ‘오 나의 여신님’은 성시경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쿠스틱 연주가 어우러지는 업 템포의 곡으로,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 ‘미소천사’ 이후 다시 한 번 성시경의 율동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햇살아래 웃고 있는 오 그대는 가볍게 팔짱 끼며 폴짝대는 오 그대는 나의 여신 / 어딜 갈까 물어보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뜸 아무거나 함께라면 좋다는 오 나의 여신님 / 격하게 아껴요” 등의 가사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군대가 사람을 이렇게 바꾸나요.


리쌍의 개리, 7집 <아수라발발타>의 타이틀곡 ‘TV를 껐네’에 윤미래가 참여하게 된 배경 밝혀. 개리는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연인간의 성을 둘러싼 남녀의 입장 차를 그린 ‘TV를 껐네’를 만들던 중 윤미래, 타이거 JK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윤미래에게 노래의 내용에 맞는 랩을 부탁했더니 타이거 JK가 “그러면 내가 좀 이상해 보이지 않겠니?”고 우려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개리는 “타이거 JK 형에게 절대 야하고 선정적인 게 아니라 재밌고 아기자기한 내용이라고 설득했다. 형도 완성된 가사에 대해 야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10LOGO#> 이상해 보이진 않아요. 그냥, 삐지시는구나...음...(후략)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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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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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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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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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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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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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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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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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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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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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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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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