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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김태원·신대철 만나니 3주 만에 조회수 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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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 조회수 1000만 돌파!

김도균·김태원·신대철 만나니 3주 만에 조회수 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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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 갤럭시의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의 전체 동영상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의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지난 5월 다음 tv팟을 통해 윤상·아이유의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꾸준히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스포츠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소통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취지를 가지고 시작됐다.

특히 문화 예술단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던 기존 메세나 마케팅과는 달리 각 분야의 명사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네티즌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개념의 메세나 마케팅으로 허구연·양준혁(야구), 진보라·김덕수(연주), 이동진·이명세(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만남을 가졌고, 서로의 창작 활동에 영감을 주고받았다.


평소에 대중매체를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인물들이 진짜 스마트한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이 캠페인을 통해 공개한다는 사실이 네티즌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최근에 공개된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김태원·신대철의 동영상이 3주 만에 조회수 700만을 돌파할 정도로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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