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다국적 제약사 한국엘러간은 최근 신임 사장에 스티븐 나르도(Stephene Nardo) 전 엘러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약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스티븐 나르도 신임 사장은 제약 마케팅·영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몸담은 헬스케어 전문가다. 엘러간에 재직하기 전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호흡기 제품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엘러간에서 아·태 지역의 제약 마케팅 총괄 책임자로 근무하는 동안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영업 효율성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 사장은 앞으로 한국엘러간의 전략, 영업,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체를 총 지휘하게 된다. 안과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위해 삼일제약과 합작으로 설립한 삼일엘러간 또한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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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도 신임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엘러간의 비즈니스를 이끄는 기회를 가지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한국에서 엘러간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미용의료, 신경과 및 안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트릭 홀트 (Patrick Holt) 전 한국엘러간 사장은 엘러간의 중화권 및 일본 지역 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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