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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오뚜기, 음식장만 재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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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오뚜기, 음식장만 재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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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뚜기는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90여종을 선보였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풍성하게 준비한 '오뚜기 특선 선물세트', 100%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오뚜기 참기름 선물세트', 쌀눈의 영양과 건강을 담은 '오뚜기 현미유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삼화차 선물세트', 노란색 정통카레 '오뚜기 카레 선물세트',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뚜기쌀 선물세트' 등 1만원대에서 7만원대까지 실속형과 프리미엄형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삼화차, 카레, 쌀, 수연소면, 벌꿀, 검은깨 참기름 등 프리미엄급 선물세트 품목을 다양화했으며, 참치 제품의 디자인 리뉴얼 및 HACCP 마크 부착, 고객선호도가 높은 특선류의 품목 구성을 확대했다.


또 정성ㆍ나눔ㆍ기쁨ㆍ건강ㆍ행복ㆍ고마움ㆍ정 등 선물세트 유형별 테마선정을 통한 스토리텔링 전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1년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재구성했다"며 "1~3만원대의 가공식품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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