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창메탈은 지난 3일 계약만료에 따라 IBK투자증권과 체결했던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약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약계약에 의해 취득한 주식 28만주는 직접소유주식으로 변경돼 회사의 증권계좌에 예치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1.09.05 10:19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창메탈은 지난 3일 계약만료에 따라 IBK투자증권과 체결했던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약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약계약에 의해 취득한 주식 28만주는 직접소유주식으로 변경돼 회사의 증권계좌에 예치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