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모하메드 파라[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size="550,840,0";$no="20110904200951637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모하메드 파라(영국)가 남자 5000m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우뚝 섰다.
파라는 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결승에서 13분23초36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반까지 버나드 라가트(미국), 이마네 메르가(에티오피아) 등과 함께 선두권을 달린 그는 결승선을 500m 남겨두고 매서운 스퍼트를 발휘해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날 우승으로 파라는 남자 1만m에서 금메달을 놓친 아쉬움을 깨끗이 씻었다. 그는 1만m 결승에서 마지막 10m 전까지 선두로 달렸으나 이브라힘 제일란(에티오피아)에게 막판 추격을 허용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라가트는 끝까지 파라의 뒤를 쫓았지만 13분23초64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메르가(13분23초78)에게 돌아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