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우건설 아프리카 시장에서 성공한 비결은..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대우건설 아프리카 시장에서 성공한 비결은..
AD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은 1일 아프리카에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업PR 광고 '아프리카편'을 선보였다.

회사 캐릭터 '정대우' 과장이 등장하는 이 광고는 대우건설의 나이지리아 보니섬 LNG플랜트 사업을 소재로 제작됐다. 대우건설은 이 광고를 통해 남들과 다른 생각과 도전정신으로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아프리카의 유명 어린이 합창단인 '지라니 합창단'의 잠보(Jambo)를 TV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삽입했다.


대우건설은 1977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아프리카에 진출해 34년 동안 총 201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했다.


회사관계자는 "아프리카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 낸 과정에 대해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나아가 대우건설을 신뢰하고 사랑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