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안전성/접근성/투명운영성 고루 갖춘 골프클럽의 트리플크라운!!]
- 정회원 동반 3인 전원 회원대우(50%)로 이용편의 최고의 상품
- 강일IC에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이용 시 30분대 뛰어난 접근성
- 현대 자동차 그룹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책임 시공
- 2011년 9월말 초청 라운딩 예정
차별화되고 안정성 및 투명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골프클럽을 소개 하고자 한다. 화제의 골프장은 현대 자동차 그룹 건설회사인 현대 엠코가 시공중인 강촌 오너스골프 클럽이다.
강촌 오너스 골프클럽에 꼭 주목 할 만한 이유
기존의 오너중심 골프장 운영에서 벗어나 전문 경영자에 의해 철저히 주주회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골프장이며, 예약의 투명성 및 주주의결권 등 회원권리 보장을 통해 골프장운영에 따른 운영이익을 주주들에게 골고루 배당 할 예정이다.
또한 골퍼들이 원하는 회원혜택으로 구성하여 다른 경쟁 골프장 회원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 그로 인해 분양 받은 회원권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강촌 오너스 골프클럽의 회원특전
플래티늄 회원권:
분양가 2억원인 플래티늄 회원권은 정회원 1인에게는 주중, 주말 그린피 면제, 지정회원1인 주중, 주말1만원의 그린피만 부여되며, 월2회 주말 예약보장에서 주중 1회 무기명 위임이 가능하며, 무기명 카드 소지 시 4인은 회원대우로 혜택을 받는다.
플래티늄 플러스 회원권:
분양가 4억원인 플래티늄 플러스 회원권은 법인의 활용도가 높은 회원권으로서 정회원1인과 지정회원1인이 주중 주말 그린피 면제이며, 월4회 주말 예약보장에서 주말 2회, 주중2회 무기명 위임이 가능하다. 또한 무기명 카드 소지 시 주말 4인 준회원대우, 주중 4인 회원대우의 혜택을 받는다.
상기 모든 회원권은 정회원 동반자 3인 전원 회원대우를 해주며 지정회원 또한 주중 예약권 부여 및 동반자 3인 전원 준회원 대우를 해준다.
강남에서 40분대, 강일IC 30분대의 최적의 근접성
천혜의 자연경관을 접하며 몸도 마음도 휴식할 수 있는 곳
18홀 규모의 강촌오너스 골프클럽의 최대 장점은 강일IC에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이용시 골프장입구까지 30분대로 충분하게 도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일IC기점 강촌IC까지 45km(약30분대), 강촌IC부터 7km에 위치한 강촌 오너스골프클럽은 강남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강촌IC에서 골프장 현장까지 소주터널(2011년말 개통예정) 완공으로 근접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골프장의 지리적 특징으로 이동 시 북한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주변이 천혜의 관광지로 이루어져 주변 다양한 편의시설과 라운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부대시설로 갖춰진 오너스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 역시 독특한 예술성과 동선을 고려한 공간배치가 돋보이는 곳으로서, 주주의 명예와 품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에서 전략적 플레이 가능한 국제 규격 골프클럽
강촌오너스 골프클럽은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위해 전 코스에 페어웨이에 켄터키블루글라스를 식재 하여 사계절 푸른 잔디를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지형과 해저드를 통한 전략적인 코스 레이아웃으로 라운딩의 묘미를 배가 시켰다. 전체코스는 30여 만평에 조성되었으며, 힐코스(9홀) 밸리코스(9홀)로 나뉘며 18개홀 전장은 6,769m(파72)로 주변 자연과 조화 있게 접목시켰다.
글로벌 건설사의 책임시공까지
글로벌 현대 자동차그룹 건설회사인 현대엠코㈜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든든한 시공능력으로 선보이는 강촌오너스 골프클럽은 책임시공에 걸맞게 오는 9월말 기 가입 회원중심으로 초정라운딩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의 신규골프장 시범라운딩과는 차별적으로 다른(모든 시설을 완공한) 상태에서 초청라운드를 할 예정이라고 골프 관계자가 말 하고 있다.
앞으로 오너스골프클럽은 주주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을 통해 최상의 가치와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골프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주주회원제 골프클럽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식 개장은 2012년 4월 예정이다.
현장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 산 30번지
서울사무실 : 강남구 삼성동 144번지 천해빌딩9층
문의 : 02-553-7333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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