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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특집]써큐란, 몸안의 혈액 막힘없이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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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특집]써큐란, 몸안의 혈액 막힘없이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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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직장인의 유일한 희망이자 1년에 단 한번뿐인 여름 휴가시즌이 마무리되고 있다. 긴 휴가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직장인들은 업무 집중저하나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무리하게 즐긴 탓인지 피로가 오히려 심해졌다는 사람도 있다. 일명 휴가 후유증이다. 동아제약은 이런 휴가의 여운을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복귀를 돕기 위해 동아제약 써큐란을 추천했다.


혈액순환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므로 혈액 순환장애가 발생하면 신체 기관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혈액 순환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손발이 차고 저림, 어깨결림, 편마비증상, 머리가 무겁고 땅김, 기억력감퇴, 무기력증, 집중력약화, 현기증 및 만성피로 등이 대표적이다.

동아제약 써큐란은 순환하다의 'circulate'에서 유래한 제품으로 우리 몸의 혈액이 막힘 없이 잘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혈액 순환 개선제다.


써큐란은 '서리 맞은 산사는 동맥경화도 뚫는다'는 서양산사에 은행잎, 멜리사엽, 마늘유 등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순수 식물성 생약 성분이 복합 함유돼 있다.
서양산사 추출물은 식품에서 분리된 심장혈관계 약물로 치료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없어 중·노년층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또 은행잎 추출물은 혈관벽 손상방지 작용, 혈액 점도 저하 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 등 3가지 작용을 통해 혈류를 개선해 준다.


국내외 임상시험에서 손발 저림, 흉부불쾌감, 현기증, 심부전, 협심증 등의 증상에 2~3개월 동안 써큐란을 복용한 결과 증상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소실되는 효과를 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써큐란을 1일 3회 1~2캅셀 꾸준히 복용하면 혈액순환개선과 동시에 휴가 후유증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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