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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가 섹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분해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영화 '히트'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이하늬는 극중 격투기 파이터이자 설계자인 바지(한재석)와 아련하고 비밀스런 관계인 선녀 역을 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타이트한 가죽옷을 입고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또한 이하늬는 한 달간 연습한 격투 장면에서 NG없이 오케이를 받아내며 최고의 연기력을 입증해보였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 된다" "몸매 멋지다"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의 연기 도전이 담긴 코믹 통쾌극 '히트'는 오는 가을 개봉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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