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박세리(34ㆍ사진 왼쪽) vs 유소연(21ㆍ한화).
'US여자오픈 챔프'들의 '스킨스게임'이 펼쳐진다. 1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 이틀 앞서 오늘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장에서 이벤트로 열리는 한화챔피언스 채리티게임이다.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세리와 지난달 12일 비회원 신분으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의 맞대결이다.
총상금 4000만원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3개 조가 9홀 플레이로 경기를 펼치고 매 경기 마다 1300만원씩의 상금이 걸려있다.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종합 우승자에게는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 3조에서는 타이틀스폰서인 한화 소속의 임지나(24)와 윤채영(24)이 각각 신지애(23ㆍ미래에셋), 최나연(24ㆍSK텔레콤)과 맞붙는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화금융 이모저모] 박세리 vs 유소연 "스킨스게임~"](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1083008170130509_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