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스트, 여성가족부를 상대로 청소년 유해 매체물 결정 통보 및 고시 결정 취소 소송 제기

시계아이콘01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비스트, 여성가족부를 상대로 청소년 유해 매체물 결정 통보 및 고시 결정 취소 소송 제기
AD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여성가족부를 상대로 비스트 1집 수록곡인 ‘비가 오는 날엔’과 관련한 청소년 유해 매체물 결정 통보 및 고시 결정 취소 소송 제기. ‘비가 오는 날엔’은 ‘취했나봐 그만 마셔야 될 것 같아’가 음주를 미화한다는 이유로 해당 처분을 받은 바 있다.
10 아시아
<#10LOGO#> 정말 억울할 법 합니다. 취해서 그만 마시겠다는데, 왜! 도대체 왜!


여성가족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 기능을 이양하는 민간 기구 설립” 계획 밝혀. 또한 여성가족부는 ‘12세 미만 이용 제한 등급’을 신설하고 유해 판정을 받은 곡에 대해서도 재심의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과했나봐 그만 말해야 될 것 같아... 그런 심정?

개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의 창원 촬영 루머에 대해 헛소문임을 밝혀. 개리는 “얘기를 들어보니 촬영 관계자처럼 행세하며 소녀들을 차에 태우고”라며 “그 지역 경찰한테 연락이 올 정도니 조심하시길! 그리고 꼭! 신고하시길!”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사기꾼 헌터 최민수를 부르는 소식! 사칭해 봐라. 조금 있다 잡아 줄게...


비욘세, 29일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레드카펫에서 임신 사실 공개. 비욘세는 2008년 제이-지와 결혼을 한 상태이며, 이날 현장에서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는 자세로 사진을 촬영해 임신 사실을 암시했다.
MTV
<#10LOGO#> 엄마는 미모의 디바, 아빠는 힙합 재벌, 아기는 지구 최고의 행운아. 이것이 로열 패밀리.

이병헌과 김민희가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하는 입장 밝혀. 보도는 두 사람이 지난해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후 열애설이 제기 되었다고 주장 했으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가까운 선후배 사이라고 일축했다.
10 아시아
<#10LOGO#> 사실인지 아닌지 박명수 씨가 소지섭 씨에게 물어봐 줄 때까지 판단을 보류하겠습니다!


29일 서울 드라마 어워즈(SDA) 2011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유천,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지금 SBS <보스를 지켜라>를 촬영 중인 친구”라는 말로 김재중을 언급. 박유천은 31일 열리는 SDA 2011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서로 라이벌이라고 경계하면서 한 사람을 빼 놓는 이것은 궁극의 샤몰이즘?

MBC, K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을 다룬 특집 8부작 < K-POP 로드쇼 40120 > 방송 예정. 이 방송은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한류 팬들이 한국 가수들의 춤과 노래를 따라하는 것으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윤도현이 진행하며, 22일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보도자료
<#10LOGO#> 원더걸스 따라하면서 시작 부분에 ‘JYP’라고 안 외치면 무효!


박진영, 하리마오픽쳐스에서 제작하는 영화 <5백만 불의 사나이>에 주인공으로 출연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5백만 불의 사나이>는 돈과 관련한 소동에 휘말리는 가수 지망생에 대한 이야기로, 김익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10월 중순경 크랭크 인 예정되어 있다.
10 아시아
<#10LOGO#> 가수 지망생인 주인공은 음반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치매 치료제 임상 실험에 참여한 후 급격한 신경의 변화를 겪는다. 그 결과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슈퍼 울트라 섹시 고릴라가 등장 하는데... 응?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