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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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러시아와 중국시장에 갤럭시탭 10.1을 출시했다. 중국시장에서는 27일 북경, 상해, 광주 등을 포함한 32개 도시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삼성전자 김형목 상무가 북경 첫 구매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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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1.08.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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